[국내]강원도 춘천 전원주택 _ 세라믹 상판 적용 사례

이날코가 야심차게 선보인 2020 신모델들은 '우주'를 모티브로 하여 탄생하였습니다. 태양의 흑점에서 영감을 얻은 '움브라마론(Umbra Marron)', 칠레의 사막에 떨어진 운석에서 영감을 얻은 '메테오라(Meteora)', 신비로운 밤하늘의 달에서 영감을 얻은 '문 그리스(Moon Gris)'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늘은 세 모델 중, 가장 모던한 컬러감과 패턴을 가진 문 그리스가 적용된 현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까지 디자인으로 적용한 신비로운 세라믹 상판이 궁금하시다면 이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문 그리스 (Moon Gris)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신비로운 빛으로 항상 우리의 곁에서 밤하늘을 비춰온 '달'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조적인 영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이날코 디자이너들은 특유의 독창적인 안목으로 달 표면에 남겨진 우주의 흔적에 주목했습니다. 라이트 그레이 베이스 컬러에 크레이터의 흔적, 별빛을 모두 담은 #문그리스 세라믹입니다. 달의 표면까지 그대로 재현한 문 그리스는 입체적인 텍스처의 '부쉬해머' 표면부터 매끄러운 질감의 '내추럴' 표면까지 선보였습니다. 사소한 디테일로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표면을 가진 문그리스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동시에 우주의 신비를 담은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문 그리스가 적용된 춘천 석사동의 한 단독주택입니다. 주변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는 정갈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원했던 건축주의 요구에 맞게, 따뜻한 원목이 마감재와 소품으로 사용되어 집안을 전체적으로 꾸며주고 있습니다.  주방의 한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아일랜드는 커다란 사이즈로 주방의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주방의 정중앙에 있는만큼 그 마감재를 선택하는데에는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모델 중에서 원목 하부장과 잘 어울리고, 뒷편에 위치한 블랙톤의 키큰장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판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오랜 고민의 끝에 다다른 것은 이날코의 2020 신모델인 '문 그리스' 였습니다. 그레이 컬러는 당연하게도 블랙과 어우러질 수 밖에 없고, 무거운 컬러감이 아닌 라이트 그레이 톤이었기에 원목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품은 달을 모티브로 한 '문 그리스' 모델이 들어가며, 고요함 속에 정갈함이 느껴지는 주방을 완성시켰습니다. 과하지 않은 은은한 패턴이 인테리어 컨셉과 완벽히 어우러집니다. 또한 현장 사진을 확인하다보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 뿐 아니라, 이음매가 거의 보이지 않는 깔끔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3200*1500 사이즈를 가진 빅슬랩 세라믹은, 아무리 넓은 길이의 상판이더라도 이음매를 최소화하며 적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오늘의 현장처럼 양중에 문제가 없는 단독주택이라면 더더욱 단판으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웅장한 사이즈는 물론 시각적으로 노출되는 단면까지 리얼 풀바디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여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퀄리티를 선물하는 이날코입니다.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으로 고객사는 물론 건축주의 니즈까지 완벽히 해결하는 이날코 세라믹 적용을 원하신다면,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라미코는 완벽한 현장을 위해 수입부터 가공,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바이키친(Buy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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