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디자인 오락실 제작 주방 - 세라믹 아일랜드


월간 더리빙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사 시 벽지, 바닥 교체는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 욕실과 주방 순으로 리모델링을생각한다고 해요. 특히 주방 리모델링은 비용의 부담이 큰 만큼 큰 결심을 하고 리모델링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주방 상판이 될 자재를 신중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물과 불 그리고 날카로운 것에 강한 자재이면서 아름답기까지 하면 가장 좋겠죠.



종종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맞지 않지만 값이 저렴하면서 때가 덜 탈 수 있는 어두운색의 상판을 고르시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밝은색의 상판도 이염이나 스크래치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또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또한12mm의 슬림한 두께를 그대로 사용해 세련된 주방을 연출할 수도 있고,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두꺼운 상판을 만들어 무게감 있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오늘 만날 사례처럼 아일랜드 전체를 세라믹으로 감싸 호화로운 주방을 연출할 수도 있겠습니다.



나무 프레임 창, 귀여운 두 개의 둥근 조명과 이날코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 아일랜드 조화가 좋은 주방입니다. 조명 하나만 달라져도 멋의 방향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단번에 부드럽게도, 차갑게도 만들죠. 바닥을 아일랜드와 비슷한 타일로 연결해 주니 더욱 넓어 보이네요. 이 댁은 어쩐지 동네 아이들이 놀러와 우다다 뛰어내려오고 복작복작하게 보낼 것만 같아요. 그만큼 따뜻하고 아늑해 보입니다.



퍼시픽 블랑코는 아이보리 컬러 위로 파도가 모래를 휩쓸어가듯 시원한 패턴과 텍스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계절과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나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모서리가 만나는 지점은 졸리컷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아일랜드를 디자인이 훌륭한 세라믹으로 감싸면 하나의 오브제가 됩니다.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제품은 오직 인테리어, 가구, 건축∙건설 업체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세라믹은 다루기가 까다로운 자재 특성상, 섬세한 가공과 완성도 높은 시공 프로세스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일반 자재(타일 등) 및 시공업체를 통한 재유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일 일반 자재 및 시공 업체에서 이날코 세라믹을 판매하는 경우 이날코 세라믹이 아니거나, 타제품 판매 유도를 목적으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이니 제품을 구매하시는 데에 혼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세라미코 문의처(02-2138-6223)로 연락 주세요.


* Interior Design ; 디자인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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