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아기자기한 모빌, 원목의 아기 침대, 자그마한 의자, 무취의 딸랑이와 아기의 살냄새가 옅게 베인 손수건, 오르골을 포함한 온갖 파스텔 색의 잡동사니 꾸러미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죠. 아기를 위해서라면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기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기 위해 주방 상판과 주변을 항상 깨끗이 닦고, 매일 아기 용품을 소독하는 것은 하나의 루틴이지요. 그러나 24시간 아기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와중에 완벽한 위생을 챙기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와 균이 번식하지 않는 이날코 세라믹 슬랩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아빠, 엄마의 눈이 아기에게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대면형 구조를 만들고, 이날코 세라믹 슬랩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로 아일랜드 상판을 마감한 주방입니다. 아일랜드 너머로 보이는 다크 월넛의 키큰장이 무게감과 깊이감을 주었다면, 퍼시픽 블랑코의 부드럽고 시원한 결은 산뜻함을 줍니다. 화이트 하부장과 퍼시픽 블랑코의 매칭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는데요. 여기에 이따금씩 나타나는 밝은 오크 원목 재질의 가구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날코 퍼시픽은 높은 곳에서 바라본 망망대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2가지의 컬러(그리스/블랑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퍼시픽 그리스(Pacific Gris)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의 심연을 드러낸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현장에 적용된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co)는 파도의 부드러움, 시원함을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퍼시픽 블랑코는 이날코의 가장 잘나가는 모델 중 하나인데요. 코지 한 스타일부터, 동양적인 인테리어, 한국 전통 가옥에까지 적용되어도 이질감 하나 없이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그만큼 목재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픈 수납장 상판 역시 원장을 쓰고 남은 퍼시픽 블랑코로 마감했습니다. 알맞게 들어간 젖병 소독기가 살뜰하고 센스 있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자체의 물성으로 항균 효과는 물론 박테리아를 능동적으로 사멸시켜 아기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0.01%대의 낮은 흡수율로 젓가락・포크와 같은 금속 재질의 물체와 강하게 부딪혀도 흠집조차 나지 않아, 관리가 용이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라미코는 40여종이 넘는 세라믹 모델의 국내 재고를 상시 운영하며 원하시는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세라미코는 현재 논현 쇼룸을 운영하며 세라믹 원장과 주방 가구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단,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는 고객사께서는 꼭 사전에 연락(📞 02-2138-6223) 을 주시기 바랍니다.
Interior Design : 디자인 삐오또(Design Fiotto)
아기가 있는 집을 좋아합니다. 아기자기한 모빌, 원목의 아기 침대, 자그마한 의자, 무취의 딸랑이와 아기의 살냄새가 옅게 베인 손수건, 오르골을 포함한 온갖 파스텔 색의 잡동사니 꾸러미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죠. 아기를 위해서라면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기에게 먹일 음식을 만들기 위해 주방 상판과 주변을 항상 깨끗이 닦고, 매일 아기 용품을 소독하는 것은 하나의 루틴이지요. 그러나 24시간 아기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와중에 완벽한 위생을 챙기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와 균이 번식하지 않는 이날코 세라믹 슬랩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아빠, 엄마의 눈이 아기에게서 멀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대면형 구조를 만들고, 이날코 세라믹 슬랩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로 아일랜드 상판을 마감한 주방입니다. 아일랜드 너머로 보이는 다크 월넛의 키큰장이 무게감과 깊이감을 주었다면, 퍼시픽 블랑코의 부드럽고 시원한 결은 산뜻함을 줍니다. 화이트 하부장과 퍼시픽 블랑코의 매칭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는데요. 여기에 이따금씩 나타나는 밝은 오크 원목 재질의 가구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날코 퍼시픽은 높은 곳에서 바라본 망망대해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2가지의 컬러(그리스/블랑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퍼시픽 그리스(Pacific Gris)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의 심연을 드러낸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현장에 적용된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co)는 파도의 부드러움, 시원함을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퍼시픽 블랑코는 이날코의 가장 잘나가는 모델 중 하나인데요. 코지 한 스타일부터, 동양적인 인테리어, 한국 전통 가옥에까지 적용되어도 이질감 하나 없이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그만큼 목재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픈 수납장 상판 역시 원장을 쓰고 남은 퍼시픽 블랑코로 마감했습니다. 알맞게 들어간 젖병 소독기가 살뜰하고 센스 있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자체의 물성으로 항균 효과는 물론 박테리아를 능동적으로 사멸시켜 아기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0.01%대의 낮은 흡수율로 젓가락・포크와 같은 금속 재질의 물체와 강하게 부딪혀도 흠집조차 나지 않아, 관리가 용이해 편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라미코는 40여종이 넘는 세라믹 모델의 국내 재고를 상시 운영하며 원하시는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세라미코는 현재 논현 쇼룸을 운영하며 세라믹 원장과 주방 가구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단, 코로나가 심각해짐에 따라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는 고객사께서는 꼭 사전에 연락(📞 02-2138-6223) 을 주시기 바랍니다.
Interior Design : 디자인 삐오또(Design Fio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