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MIES & LOUIS 제작 가구 - 세라믹 벽체 및 벤치, 도어


이제 세라믹은 상판만이 아니라 가구 도어, 욕실, 벽난로, 아트월까지 그 쓰임이 아주 넓어졌습니다. 이제는 심심치 않게 다양한 곳에 적용되는 현장 사진을 여러 피드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옥수 래미안 리버젠 현관과 침실에 부분적으로 세라믹을 적용한 사례를 들고 왔습니다. 남다른 개성을 가진 미스앤루이스에서 시공한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딱딱한 수평을 단정히 지웁니다. 유유히 흐르는 패턴은 꿈의 내용도 차분하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침실의 한쪽 풍경을 완성하기 좋은 라센(Larsen)이에요. 자연스러운 색감의 핵심은 약간의 탁기 같아요. 탁기가 주는 부드러움, 따듯함. 라센은 옅은 미색을 발라놓은 흰색에 가까운데요. 덕분에 함께 매칭된 목재와 유연하게 잘 어울립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동양의 단정한 미감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라센은 수묵화 같은 패턴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모델이죠. 이제는 단독으로 아트월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아트월의 경우 잔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6mm 이하 두께로 시공됩니다. 이날코 세라믹슬랩은 12mm나 6mm나 두께와 상관없이 동일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한편, 현관 벤치와 도어까지 같은 원장으로 마감했습니다. 도어에서 도어로 이어지는 패턴이 참 멋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베인이 이어지는 디자인의 경우 어떻게 커팅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나오는데요. 세라미코는 고객이 원하시면 출고될 원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 원하시는 방향으로 원장을 커팅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구에 세라믹을 적용할 예정이시라면 길게 베인이 이어지는 디자인을 고려해 보세요.




라센 블랑코(Larsen Blanco)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렇게 보니 현관이 정말 넓네요. 외출하기 전 자동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는 현관입니다. 세라미코는 오늘 보신 라센(Larsen) 모델 외에도 50여 종 이상의 다양한 패턴을 가진 세라믹 슬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라미코 쇼룸에 오시면 각종 컬러, 패턴을 가진 세라믹 원장 및 가구 적용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셔서 편안히 구경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 Interior Design : 미스앤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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