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입니다. 날이 무척 더워요. 냉방병에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탕정 트라펠리스 주방 리모델링 현장이에요. 대서양의 파도를 담은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가 주방 아일랜드에 적용되었어요. 퍼시픽 블랑코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매력적인 365일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이에요. 화이트 우드와 함께 편안한 무드로 마감된 현장을 구경해 보세요.


아이보리-베이지 사이에 자리 잡은 독특한 색감, 눈까지 쉬게 하는 편안함, 우드와의 완벽한 앙상블. 퍼시픽 블랑코는 멀리서 보아도 퍼시픽 블랑코네요. 자신을 잘 돌보는 이들이 사랑할 만한 공간 같아요. 포근하고 편안하고 차분한 곳에 활력을 주는 가구 하나. 전체와 아주 대조적인 색감의 소파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담백한 가운데서, 힘을 줄 때 정확히 주는 이 센스가 참 좋네요.



시원시원하게 쭉 뻗은 대면형의 와이드 아일랜드는 주부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충분히 넓은 조리 공간과 개수대, 아일랜드 위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넉넉한 수납장 그리고 예쁘고 관리가 쉬운 이날코 퍼시픽 블랑코 세라믹까지. 수분흡수율 0.01~0.02%대를 가진 이날코 세라믹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기에 편안하게 막 사용하셔도 됩니다.

특히 이런 홈바의 경우 은근히 커피, 시럽 등을 자주 흘리게 되죠. 일반적인 상판의 경우 처음에는 커피 자국이 남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상판에 커피 자국이 스며들기 시작해서 커피 머신 아래 천을 두고 사용해야 하는 등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날코 세라믹의 경우 이염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커피가 눌어붙어도 따뜻한 행주로 쓱 닦아주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퍼시픽 블랑코는 정말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어우러지는데요. 유럽 가구 브랜드에서는 퍼시픽 블랑코를 야외 주방용 마감재로 많이 사용합니다. 야외 주방은 물론 야외 정원, 수영장 마감재 등으로도 잘 어울리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날코 세라믹은 자외선에 강하고, 내열∙내한성이 좋아 혹독한 기후 환경에서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Interior Design : 나로디자인
여름입니다. 날이 무척 더워요. 냉방병에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탕정 트라펠리스 주방 리모델링 현장이에요. 대서양의 파도를 담은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가 주방 아일랜드에 적용되었어요. 퍼시픽 블랑코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매력적인 365일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이에요. 화이트 우드와 함께 편안한 무드로 마감된 현장을 구경해 보세요.
아이보리-베이지 사이에 자리 잡은 독특한 색감, 눈까지 쉬게 하는 편안함, 우드와의 완벽한 앙상블. 퍼시픽 블랑코는 멀리서 보아도 퍼시픽 블랑코네요. 자신을 잘 돌보는 이들이 사랑할 만한 공간 같아요. 포근하고 편안하고 차분한 곳에 활력을 주는 가구 하나. 전체와 아주 대조적인 색감의 소파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담백한 가운데서, 힘을 줄 때 정확히 주는 이 센스가 참 좋네요.
시원시원하게 쭉 뻗은 대면형의 와이드 아일랜드는 주부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충분히 넓은 조리 공간과 개수대, 아일랜드 위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넉넉한 수납장 그리고 예쁘고 관리가 쉬운 이날코 퍼시픽 블랑코 세라믹까지. 수분흡수율 0.01~0.02%대를 가진 이날코 세라믹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기에 편안하게 막 사용하셔도 됩니다.
특히 이런 홈바의 경우 은근히 커피, 시럽 등을 자주 흘리게 되죠. 일반적인 상판의 경우 처음에는 커피 자국이 남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상판에 커피 자국이 스며들기 시작해서 커피 머신 아래 천을 두고 사용해야 하는 등 관리가 필요한데요. 이날코 세라믹의 경우 이염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커피가 눌어붙어도 따뜻한 행주로 쓱 닦아주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퍼시픽 블랑코는 정말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어우러지는데요. 유럽 가구 브랜드에서는 퍼시픽 블랑코를 야외 주방용 마감재로 많이 사용합니다. 야외 주방은 물론 야외 정원, 수영장 마감재 등으로도 잘 어울리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날코 세라믹은 자외선에 강하고, 내열∙내한성이 좋아 혹독한 기후 환경에서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Interior Design : 나로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