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정말 더웠습니다. 9월에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가을은 꾸준히 도착하는 중임을 느낍니다. 보름달은 크고, 하늘은 높고, 바람이 부는 것으로 가을의 기척을 확인해 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여드릴 집은 이런 환절기와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기분 같은 주방입니다.
주방 상판, 벽체, 선반에 적용된 이날코 세라믹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은 온도의 스펙트럼이 넓다고나 할까요?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를 기본으로 하면서 시원한 대서양 파도의 패턴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어떤 계절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환절기의 말 할 수 없이 모호한 날씨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홈바의 선반까지 퍼시픽 블랑코로 감쌌어요. 선반의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 차이를 두었습니다. 이런 작은 차이로 인해 공간이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이런 선반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가공이 필수인데요. 세라미코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원하는 방식의 가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상판, 벽체, 바닥은 물론이며 선반, 도어 등 디테일한 가구 제작을 위한 재단까지 최대한 맞춰드리고 있으니, 세라믹 자재가 필요하시면 최하단에 기재된 문의처로 편안하게 연락 주세요.
마지막으로, 주방을 사용하고 남은 원장으로 화장대/서랍장 상판까지 퍼시픽 블랑코로 마감했습니다. 화장대도 역시 파운데이션, 립스틱, 아이브로 등 온갖 화장품이 상판에 묻기 마련이라, 여유가 된다면 이렇게 세라믹 상판으로 마감할 것을 추천드려요. 일상에서 발생하는 오염의 대부분은 물을 묻힌 행주로 지워지며, 오염이 상판에 스며들지 않아 관리가 편안하니까요. :)
CERAMIKO, CEO: Sanghyeok Park, Business License: 870-81-00693, Address: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0길 31 상원빌딩 3층 Help Center: +82 (02)2138-6223 (AM9 - PM6, Lunch PM12 - PM1, Weekend and Holiday Off)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정말 더웠습니다. 9월에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가을은 꾸준히 도착하는 중임을 느낍니다. 보름달은 크고, 하늘은 높고, 바람이 부는 것으로 가을의 기척을 확인해 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여드릴 집은 이런 환절기와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기분 같은 주방입니다.
주방 상판, 벽체, 선반에 적용된 이날코 세라믹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은 온도의 스펙트럼이 넓다고나 할까요?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를 기본으로 하면서 시원한 대서양 파도의 패턴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어떤 계절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환절기의 말 할 수 없이 모호한 날씨에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홈바의 선반까지 퍼시픽 블랑코로 감쌌어요. 선반의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 차이를 두었습니다. 이런 작은 차이로 인해 공간이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이런 선반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가공이 필수인데요. 세라미코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원하는 방식의 가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상판, 벽체, 바닥은 물론이며 선반, 도어 등 디테일한 가구 제작을 위한 재단까지 최대한 맞춰드리고 있으니, 세라믹 자재가 필요하시면 최하단에 기재된 문의처로 편안하게 연락 주세요.
퍼시픽 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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