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디자이너의 DIY 자가 인테리어 _ 세라믹 상판 사례

고급 인테리어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세라믹 상판'은 이제 인테리어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날코의 세라믹 상판은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가구, 인테리어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신 고객께서 본인의 집을 DIY로 하나씩 멋지게 만들어가 화재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따뜻한 화사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주방 상판과 벽체 모델로 이날코의 퍼시픽블랑코 모델이 적용되었습니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구상중이시라면 오늘의 현장을 꼭 확인해보세요.


퍼시픽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따뜻한 남태평양의 광할한 바다를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하얀 포말의 파도가 펼쳐내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바다로 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퍼시픽블랑코 모델은 #페트라크레마 모델과 더불어, 원목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세라믹 상판 중 하나입니다.  특히 특유의 내추럴한 패턴감으로 전통과 모던, 인더스트리얼 등 어떤 컨셉의 인테리어 공간과도 어울리는 매력적인 상판입니다. 이날코의 스테디셀러 모델 중 하나로, 최근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라믹 모델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공간은 흔하지 않은 '마이너스 옵션'으로 분양을 받고 모든 가구와 마감재를 하나하나 선택한 디자이너 고객님의 손길과 취향이 닿아있습니다. 대형 평수에서나 볼 수 있던 수입 주방 구조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 놀라운 현장입니다.  거실과 주방의 중심에는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두 공간을 이어주는 아일랜드의 상판으로 '퍼시픽블랑코'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눈에 보아도 온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컨셉에 딱 맞아 떨어지는 모습인데요, 원목 가구나 마감재가 많은 오늘의 현장에서 퍼시픽블랑코는 조화로운 선택이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이날코 세라믹은 3200*1500 사이즈의 빅슬랩인만큼, 남는 잔재 부분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건축주 역시 세라믹을 계획적으로 사용해 주방 상판과 아일랜드 상판 전체를 퍼시픽블랑코로 적용하였습니다.

대형 아일랜드 뒤로 작은 사이즈의 미니바가 위치해있습니다. 모든 상판으로 퍼시픽블랑코를 통일시켰다고 안내해드렸는데, 덕분에 시각적으로 조화로울 뿐 아니라 하부장의 원목과도 잘 매칭되고 있습니다.  이날코 세라믹 상판은 0.01-0.02%대의 수분흡수율을 가진 마감재로, 제로에 가까운 만큼 완벽에 가까운 표면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김칫국물, 와인 등 음식물을 흘리더라도 오염되거나 이염되지 않으며 변색의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도마없이 그대로 칼질을 하더라도 스크래치 하나 나지 않는 표면 강도로, 각종 오염의 위험이 있는 주방에서 사용했을 때 제일 만족도가 높은 상판입니다. 이런 완벽한 내구성은 물론, 은은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건축주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습니다.

이날코 세라믹은 40여종 가까이 되는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에 들어간 내추럴 컨셉의 퍼시픽블랑코부터 모노톤, 인더스트리얼, 대리석까지, 거의 모든 디자인 컨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디자인은 물론 프리미엄 내구성까지 지닌 이날코 세라믹을 적용하길 원하신다면,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라미코는 대형 사이즈 세라믹 슬랩의 특성상, B2B 납품만 진행하기에, 일반 소비자께서는 주방가구나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slow360 (네이버블로그 zzoxzz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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