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안정감 있는 침실 인테리어 - 세라믹 벽체 및 플로어 적용 사례


누구도 침투할 수 없고, 온전히 나의 취향으로 가득 찬 자기만의 방은 좋은 피난처가 됩니다. 자기만의 방에서라면 부지런히 떨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침대 시트를 갈고, 책상의 먼지를 닦아내는 동안에도 마음의 고요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푸근한 잠에 빠질 수도, 깊은 사색 잠길 수도 있을 것 같은 방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날코 페트라(Petra)를 이용해 그윽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된 방이에요.



라임스톤의 이날코 ‘페트라(Petra)’를 벽과 바닥에 모두 적용하고, 같은 톤의 컬러 배합으로 통일감을 준 침실이에요. 이런 방에서라면 하루 종일 콕 박혀있어도 답답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부드러운 벨벳, 러그 등과 함께 페트라는 안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차가운 재질을 가진 가구로 더운 느낌을 덜어줍니다.



실패할 일이 없는 베이지와 딥그린의 컬러 조합이에요. 이날코 페트라(Petra)는 멀리서 보았을 때에 큰 물줄기가 휩쓸고 간 해변의 모래의 모습과도 같은 형상을 띠고 있는데요. 원장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 이렇게 방 전체를 감쌀 경우 부분적으로 미묘하게 다른 패턴 및 컬러 덕분에 같은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고 생동감이 있습니다.



큰 창으로 빛이 쏟아지는 방을 이날코 세라믹으로 감싼 건 현명한 선택인데요. 이런 공간에 일반 벽지를 바르면 시간이 흐른 뒤 벽지가 누래지기 십상이지만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자외선 및 고온과 저온에 강해,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도피처와도 같은 방의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줄 거예요.




한편, 같은 저택의 다른 침실 역시 동일한 스타일을 유지하되 약간의 변화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브라운, 브릭, 다크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 조금 더 그윽한 방으로 꾸며주었네요. 역시 페트라와 잘 어울리는 컬러 배합입니다.



페트라(Petra)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주방, 테이블 상판뿐만 아니라 가구 도어, 욕실 타일, 아트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사례처럼 빛이 많이 드는 거실 및 방에 벽체 겸 아트월 용도로 적용을 추천드립니다. 보기에도 아름답고 강한 내구성으로 빛바램 없이 오래도록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 세라미코는 현재 강남 논현에 쇼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쇼룸에서는 40여 종의 세라믹 원장 및 세라믹 슬랩으로 제작한 가구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쇼룸은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을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아래 문의처로 꼭 사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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