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dr.yooju님의 주방 - 세라믹 아일랜드 적용 사례


근대 초기 유럽에서는 진귀한 물품을 모아둔 공간인 분더카머(Wunderkammer)가 유행했습니다. 호기심의 방이라고도 불리는 분더카머는 개인의 독특한 취향과 정신세계를 반영했다고 해요. 분더카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집의 의미는 단순히 기능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을 넘어 나의 세계를 전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은 소품 하나를 살 때에도 독특함과 차별성을 염두에 두게 됩니다. 취향이 담긴 사물들은 각각 매우 다른 위상을 가지지만, 그것들을 한곳에 모아보면 미묘하게 연결되고 이어져 조화를 이룹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간도, 취향이 모여 이루어진 주방이에요. 아일랜드를 감싼 짙은 그레이 베이스의 이날코 ‘메테오라(Meteora)’가 무게를 잡아주고, 곡선이 많은 코지한 가구와 소품을 선택해 우아하게 연출했습니다. 메테오라가 이렇게 로맨틱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니 놀라워요.



메테오라(Meteora)는 그레이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된 세라믹 슬랩인데요. 이 공간에서는 메테오라가 가진 브라운 컬러가 살아나면서 고급스럽고 성숙한 느낌을 줍니다. 매트한 그레이 수전과 컬러 매칭도 아주 좋습니다. 모든 요소가 어색함 하나 없이 녹아들었습니다.



메테오라(Meteora)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0.01~0.02%대의 수분흡수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분흡수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표면에 구멍이 없이 밀도가 높다는 의미로,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없어 음식물이 스며들 틈이 없고 식기류에 의한 스크래치의 우려가 적습니다. 이날코 세라믹 상판 위에서 와인을 흘린 뒤 시간이 지나도 이염되지 않으며, 도마 없이 과일을 자르셔도 무방합니다.


📸  @dr.yo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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