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teryn_summer님 주방 - 세라믹 상판 측판 미드웨이 및 도어 제작 사례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같아요. 나와 내 가족 구성원들이 살아갈 공간을 입체적으로 상상하며 디테일에 마음을 씁니다. 행복은 만족의 다른 말이기도 하며, 만족은 결국 내게 있으므로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누구든 이곳에 오면 행복해질 것 같은 공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절기마다 오브제를 전시할 나무 선반, 답답함을 해소하는 창과 따뜻한 이날코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 세라믹 아일랜드. 그 모든 것이 일상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선택임이 자명해 보이는 공간입니다. 퍼시픽 블랑코 세라믹은 우드를 포인트로 하는 콘셉트의 주방 공간을 구성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 중 하나인데요. 엔틱한 느낌을 주는 호두나무, 따뜻한 느낌의 밝은 오크 등 어떤 색의 우드도 잘 어울려서 고객분들이 안심하고 고르는 모델입니다.



한편 미드웨이, 상판, 측판뿐만 아니라 도어까지 모두 퍼시픽 블랑코 세라믹으로 마감했는데요. 세라믹 도어의 경우 적당한 묵직함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퍼시픽 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 상판은 수분흡수율 0.01~0.02%로 초고밀도의 표면을 자랑합니다. 일상적인 오염 및 스크래치에 강한 저항력이 있어 음식이 스며들지 않아 편안한 관리가 가능하며 처음과 같은 모습을 오래도록 유지합니다. 세라미코 논현 쇼룸에 방문하시면, 요청하시는 모델 3~4가지에 한하여 무료 샘플을 제공하고 있으니 가져가셔서 표면의 질감, 디자인, 기능성 등을 확인하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 Photo : @teryn_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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