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코(Inalco)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주방 상판 자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들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돌, 가죽, 우드 등 다양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단단한 내구성 덕에 가구에 적용하기에도 훌륭한 자재로 인정받고 있는 것인데요. 6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오스트리아 가구 브랜드 TEAM7 역시 이날코 세라믹을 이용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가구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는 이날코 이세오(Iseo) 모델을 사용해 도어와 패널에 적용해 제작한 TEAM7의 filigno 선반 유닛입니다. 원목 공장의 설립에서 출발한 TEAM7은 천연 목재 가구에 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데요. 이세오 세라믹의 역동적인 패턴으로 강렬함을, 12mm 두께의 가느다란 목재 그리드로 세련됨을 일구어냈습니다.
특히 TEAM7의 가구는 나무 작업에 대해 장인의 섬세함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가느다란 목재의 균일성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나무와 세라믹 모두 섬세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반의 높이·너비·깊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후면 패널 디자인은 이세오 외에도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세오 세라믹을 도어에 적용하면 가구 전체가 한층 웅장해집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주방 상판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세라믹이지만 오늘 보시는 것과 같은 선반 패널, 벽난로, 테이블, 도어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됩니다. 세라미코 논현 쇼룸에서는 돌, 가죽, 부식된 철, 파도, 우주 등 50여 종의 독창적인 세라믹 컬렉션 및 실제 가구에 적용한 사례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오셔서 세라믹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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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코(Inalco)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주방 상판 자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해외에서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들이 애용하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돌, 가죽, 우드 등 다양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단단한 내구성 덕에 가구에 적용하기에도 훌륭한 자재로 인정받고 있는 것인데요. 6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오스트리아 가구 브랜드 TEAM7 역시 이날코 세라믹을 이용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가구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는 이날코 이세오(Iseo) 모델을 사용해 도어와 패널에 적용해 제작한 TEAM7의 filigno 선반 유닛입니다. 원목 공장의 설립에서 출발한 TEAM7은 천연 목재 가구에 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데요. 이세오 세라믹의 역동적인 패턴으로 강렬함을, 12mm 두께의 가느다란 목재 그리드로 세련됨을 일구어냈습니다.
특히 TEAM7의 가구는 나무 작업에 대해 장인의 섬세함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가느다란 목재의 균일성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나무와 세라믹 모두 섬세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반의 높이·너비·깊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후면 패널 디자인은 이세오 외에도 다양한 컬렉션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세오 그리스(Iseo Gris)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세오 세라믹을 도어에 적용하면 가구 전체가 한층 웅장해집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주방 상판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세라믹이지만 오늘 보시는 것과 같은 선반 패널, 벽난로, 테이블, 도어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됩니다. 세라미코 논현 쇼룸에서는 돌, 가죽, 부식된 철, 파도, 우주 등 50여 종의 독창적인 세라믹 컬렉션 및 실제 가구에 적용한 사례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오셔서 세라믹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