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졌네요. 한낮에는 덥다는 느낌이 듭니다. 늘 시작은 날씨 이야기가 되네요. 하지만 날씨 이야기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공감을 일으키는 안부도 없는 거 같습니다. 이번 인테리어 사례는 다정과 안정이 묻어나는 집입니다. 화이트, 우드, 브라운이 안정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아산 방배 자이 1차 47평형 주방 인테리어입니다.


퍼시픽 블랑코는(Pacific Blanco)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쁘고 따뜻해요. 이렇게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덕분일 거예요. 아이보리, 우드, 브라운으로 통일한 컬러, 꼭 알맞게 배치된 가구, 심지어 매립된 조명의 위치까지 단정하고 말끔하네요. 상판을 두툼하게 올리니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다져진 인상을 줍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먹고, 넉넉한 마음으로 베푸는 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역시 같은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로 맞추었으며, 테이블 상판 역시 같은 컬러로 맞춰 통일감을 유지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아일랜드 앞쪽에 배치되었어요. 동선을 고려해 아일랜드 전면은 따로 수납함을 만들지 않았네요. 주방 상판뿐만 아니라, 테이블 상판 역시 세라믹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내구성 때문이겠죠.



프리미엄 브랜드인 이날코 세라믹은 0.01~0.02%의 수분흡수율을 자랑하는데요. 몹시 높은 표면 밀도를 가지고 있어 음식물을 흘려도 스며들지 않고, 식기류에 의해 스크래치가 날 우려가 없으며 뜨거운 냄비를 곧장 올려놓아도 그을림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날코 세라믹은 무광의 요철감이 있는 상판 역시 같은 수분흡수율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따로 코팅을 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편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실, 주방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특히 캐러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소파는 다른 질감을 제시하면서도, 전체적인 컬러와 조화를 이룹니다. 전체를 웜/뉴트럴 톤으로 가져가면서 우드, 세라믹, 가죽, 패브릭 등 다양한 질감이 나오니 재미가 있습니다.



간살 도어 사이로 보조 주방이 살짝 보입니다. 간살 도어는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지저분한 모습은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드 간살은 동양적인 단정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에도 좋은 디자인 요소가 되어줍니다.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의 따뜻한 색감, 잔잔한 결이 우드 간살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퍼시픽 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은 전제품 안티 박테리아(Antibacterial) 제품으로 생산됩니다. 안티 박테리아는 세라믹 제품 표면에 있는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산소를 제거해 확산을 예방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JIS Z 2801-2010' 표준에 관한 검증을 통해 입증된 기술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높은 위생이 요구되는 병원, 실험실, 공공기관 등 어느 곳이든 이날코 세라믹을 적용해 보세요.
* interior design : 나로디자인
날이 따뜻해졌네요. 한낮에는 덥다는 느낌이 듭니다. 늘 시작은 날씨 이야기가 되네요. 하지만 날씨 이야기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공감을 일으키는 안부도 없는 거 같습니다. 이번 인테리어 사례는 다정과 안정이 묻어나는 집입니다. 화이트, 우드, 브라운이 안정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아산 방배 자이 1차 47평형 주방 인테리어입니다.
퍼시픽 블랑코는(Pacific Blanco)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쁘고 따뜻해요. 이렇게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덕분일 거예요. 아이보리, 우드, 브라운으로 통일한 컬러, 꼭 알맞게 배치된 가구, 심지어 매립된 조명의 위치까지 단정하고 말끔하네요. 상판을 두툼하게 올리니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다져진 인상을 줍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먹고, 넉넉한 마음으로 베푸는 분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역시 같은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로 맞추었으며, 테이블 상판 역시 같은 컬러로 맞춰 통일감을 유지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은 아일랜드 앞쪽에 배치되었어요. 동선을 고려해 아일랜드 전면은 따로 수납함을 만들지 않았네요. 주방 상판뿐만 아니라, 테이블 상판 역시 세라믹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내구성 때문이겠죠.프리미엄 브랜드인 이날코 세라믹은 0.01~0.02%의 수분흡수율을 자랑하는데요. 몹시 높은 표면 밀도를 가지고 있어 음식물을 흘려도 스며들지 않고, 식기류에 의해 스크래치가 날 우려가 없으며 뜨거운 냄비를 곧장 올려놓아도 그을림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날코 세라믹은 무광의 요철감이 있는 상판 역시 같은 수분흡수율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따로 코팅을 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편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거실, 주방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단정하게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특히 캐러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소파는 다른 질감을 제시하면서도, 전체적인 컬러와 조화를 이룹니다. 전체를 웜/뉴트럴 톤으로 가져가면서 우드, 세라믹, 가죽, 패브릭 등 다양한 질감이 나오니 재미가 있습니다.
간살 도어 사이로 보조 주방이 살짝 보입니다. 간살 도어는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지저분한 모습은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드 간살은 동양적인 단정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에도 좋은 디자인 요소가 되어줍니다.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의 따뜻한 색감, 잔잔한 결이 우드 간살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퍼시픽 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은 전제품 안티 박테리아(Antibacterial) 제품으로 생산됩니다. 안티 박테리아는 세라믹 제품 표면에 있는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산소를 제거해 확산을 예방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JIS Z 2801-2010' 표준에 관한 검증을 통해 입증된 기술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높은 위생이 요구되는 병원, 실험실, 공공기관 등 어느 곳이든 이날코 세라믹을 적용해 보세요.
* interior design : 나로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