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는 매우 보편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이 된지 오래입니다. 가장 편안한 조합이기도 하지요. 이날코 세라믹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는 화이트, 우드 주방 인테리어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정석 같은 자재입니다. 화이트와 우드의 미묘한 컬러 차이로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만, 퍼시픽 블랑코는 그 미묘한 차이를 모두 수용합니다. 오늘의 화이트 우드 + 퍼시픽 블랑코 주방은 어떤지 천천히 살펴보세요.
LDK처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주방도 좋지만, 이렇게 독립적으로 떨어진 주방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안에 들어서면 '요리사'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지면서 능률이 올라갈 것만 같으니까요. 희디흰 상판은 주방을 더없이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상판이 하얗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초고밀도의 이날코 세라믹 상판은 일상적인 오염이 스며들 우려에서 자유로우니까요.
동선을 살펴볼까요? 시뮬레이션을 돌려볼게요. 쿡탑 옆에서 재료를 다듬고, 곧바로 기름에 두른 팬에 재료를 볶습니다. 사용한 조리도구는 곧바로 싱크볼에 처리하고, 그 사이에 완성된 베이크를 오븐에서 꺼내 뜨거운 채로 곧장 세라믹 상판에 올려놓죠. 베이크를 살짝 식히면서 애벌 설거지를 하고 식기세척기에 착착 넣어놓으면, 요리를 모두 마친 후에 정리할 것이 반의반으로 줄어들죠. 주부에게 너무 필요한 주방입니다.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내열/내한성이 높아 상판 위에 팔팔 끓는 냄비를 곧장 올려놓아도 괜찮습니다. 그로 인해 상판이 깨지거나, 그을음 같은 탄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또한 도마를 사용하기 귀찮을 때 간단한 채소나 과일 손질 정도는 상판 위에서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편안하게 되는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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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우드는 매우 보편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이 된지 오래입니다. 가장 편안한 조합이기도 하지요. 이날코 세라믹 퍼시픽 블랑코(Pacific Blanco)는 화이트, 우드 주방 인테리어에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정석 같은 자재입니다. 화이트와 우드의 미묘한 컬러 차이로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만, 퍼시픽 블랑코는 그 미묘한 차이를 모두 수용합니다. 오늘의 화이트 우드 + 퍼시픽 블랑코 주방은 어떤지 천천히 살펴보세요.
LDK처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주방도 좋지만, 이렇게 독립적으로 떨어진 주방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안에 들어서면 '요리사'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지면서 능률이 올라갈 것만 같으니까요. 희디흰 상판은 주방을 더없이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상판이 하얗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초고밀도의 이날코 세라믹 상판은 일상적인 오염이 스며들 우려에서 자유로우니까요.동선을 살펴볼까요? 시뮬레이션을 돌려볼게요. 쿡탑 옆에서 재료를 다듬고, 곧바로 기름에 두른 팬에 재료를 볶습니다. 사용한 조리도구는 곧바로 싱크볼에 처리하고, 그 사이에 완성된 베이크를 오븐에서 꺼내 뜨거운 채로 곧장 세라믹 상판에 올려놓죠. 베이크를 살짝 식히면서 애벌 설거지를 하고 식기세척기에 착착 넣어놓으면, 요리를 모두 마친 후에 정리할 것이 반의반으로 줄어들죠. 주부에게 너무 필요한 주방입니다.
퍼시픽 블랑코 (Pacific Blanco) 3200*16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날코 세라믹 슬랩은 내열/내한성이 높아 상판 위에 팔팔 끓는 냄비를 곧장 올려놓아도 괜찮습니다. 그로 인해 상판이 깨지거나, 그을음 같은 탄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또한 도마를 사용하기 귀찮을 때 간단한 채소나 과일 손질 정도는 상판 위에서 하셔도 괜찮으니까요 편안하게 되는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 Interior Design : 디자인룸 S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