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빅슬랩 타일을 활용한 침실 벽체 인테리어 3가지 아이디어


여러분은 잠이 들기 전 치르는 의식이 있으신가요? 침대 위에서 불을 어둡게 한 뒤 10분의 요가와 함께 명상을 하고, 몇 편의 시집을 보거나 혹은 단편소설 한 편을 읽고 눈을 감습니다. 보다 깊은 잠에 들기 위한 루틴인데요. 사실 루틴보다 중요한 것은 침실을 근본적인 차원에서부터 안락하게 만드는 것이겠죠. 우아한 세라믹 슬랩을 이용해 벽체를 장식한 침실이라면 안락은 보장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라믹 슬랩을 활용해 근본부터 탄탄하게 설계한 침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이날코 ‘퍼시픽 그리스(Pacific Gris)’로 벽체를 장식한 침실이에요. 침대 머리맡 벽체에 레일을 시공한 아이디어 낸 이는 매일 밤 책을 읽다 잠드는 패턴을 가졌을까요? 침침한 눈을 밝혀줄 조명, 향이 강한 디퓨져의 위치를 나에게 최적화 시켜 조절할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해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는 그레이 컬러의 ‘퍼시픽 그리스(Pacific Gris)’를 선택한 것은 생활에서 오는 불편을 몸소 경험한 이의 지혜이겠지요. 웅장한 대서양의 새벽 같은 퍼시픽 그리스가 주는 고요와 평안까지... 몇 번이고 몸을 뒤척이며 잠들기 직전까지 독서를 위한 최후의 자세를 찾는 저 같은 사람에게 가장 부러운 인테리어입니다.



퍼시픽 그리스 (Pacific Gris)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이번에는 수직으로 레일 조명을 설치하고, 이날코 '마사이(Masai)' 모델로 한 쪽 벽을 장식한 침실이에요. 추가로 빌트인장 옆쪽의 화장대 선반도 같은 자재를 사용했습니다. 다양한 사물의 물성을 감각하는 일은 내면의 잠재성을 깨우며 인식을 유연하게 만드는 힘을 줍니다. 그리하여 일상을 살아갈 공간을 만들어갈 때 재료를 변주하는 것은 단순히 미적 즐거움만을 위해서가 아닌, 깨어있음을 위함일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마사이(Masai)’로 한 쪽 벽을 장식한 침실은 조금 더 특별해 보입니다. 바쁜 일상에서는 잘 느낄 수 없는 원초적 자연의 숭고함을, 깊은 안도감을 줄 테니까요.



마사이 피에드라(Masai Piedra)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 Space Design : 디자인나루







마지막은 더뉴블랙 시리즈 중 하나인 '아마란토(Amaranto)' 모델로 벽면을 마감한 침실이에요. 침실의 벽체는 부분적으로라도 어두운 컬러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깊은 수면 상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벽체는 페인트나 벽지로  마감하기 마련인데요. 세라믹 슬랩은 시각적으로 끊임이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손 때, 아이들의 낙서 등 생활에서 발생하는 오염이 묻어도 행주로 닦아내면 되기에 오래도록 처음과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할 집이라면 세라믹 슬랩으로 벽체를 장식해 보는 것을 꼭 고려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아마란토(Amaranto)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0
CERAMIKO, CEO: Sanghyeok Park, Business License: 870-81-00693, Address: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20길 31 상원빌딩 3층
Help Center: +82 (02)2138-6223 (AM9 - PM6, Lunch PM12 - PM1, Weekend and Holiday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