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중해 주택 야외 테라스 - 세라믹 상판 및 벽체 적용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서울은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갔는데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봄은 점점 짧아지고 여름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소비를 줄이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채식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앞으로 다가오게 될 변화에 발맞춰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나가야 할 텐데요. 인테리어 역시 급변하는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아름답고 훌륭한 품질의 자재를 신중하게 선택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날코는 기업이 야기하는 환경적인 악영향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아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자재를 만들었습니다. 긴 소성시간으로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세라믹 슬랩을요. 앞으로 더워질 날을 대비해, 시원한 석재 스타일로 꾸민 지중해 주택의 테리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곳인데요. 자외선에 강하고, 내열성이 좋은 이날코 '마사이 피에드라(Masai Piedra)' 세라믹 슬랩이 적용되었습니다. 하얀 지붕이 덮인 지중해 주택의 테라스입니다.



기하학적인 지붕 모양의 그림자가 고요를 만듭니다. 한쪽에는 풀장을 나와 간단히 몸을 씻을 수 있는 샤워 시설과 세면대가 준비돼있어요. 벽체와 바닥에 적용된 내추럴 스톤 디자인의 마사이(Masai)가 주변의 자연과 조용히 상응합니다. 빛을 사랑하는 몇몇의 건축가들이 떠오르네요. 



마사이는 아프리카의 광활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이닝 되었는데요. 그레이 컬러인 마사이 피에드라(Masai Piedra)는 마치 고대의 재단의 높은 벽에서 느껴지는 숭고함마저 품고 있는 것 같이 웅장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마사이 피에드라 (Masai Piedra) 3200*1500mm, 12/6T → 더 알아보기



마사이 피에드라 위에 드리워진 야자수 잎 그림자가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이라면 매일 아침 빛을 양껏 받으며 천천히 주변을 거닐고 싶겠습니다. 1,200도에서 240분 이상 소성하는 이날코 기술은 업계에서 가장 긴 소성시간으로 유명합니다. 최적의 온도에서 느리게 구워낸 세라믹 슬랩은 자외선에 강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열성으로 고온에 강합니다. 테라스, 중정, 야외 정원 등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강한 내열・내한성을 지닌 이날코 세라믹 슬랩으로 마감해 보세요.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오래도록 여러분 곁에 있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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