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미코에서 만나실 수 있는

스페인의 프리미엄 세라믹 브랜드 이날코는

Cersaie 2018 박람회에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내구성과

우아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꿈의 주방을 선보였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 Giuliana Germiniasi가

반광 마감과 12mm 두께가 돋보이는

'시로스' 천연세라믹 상판으로 제작한

9m 길이의 환상적인 아일랜드에서

고급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아일랜드, 키큰장: '시로스' 천연세라믹

식탁: '보레알' 천연세라믹

벽, 바닥, 탑볼 세면대: '센다' 천연세라믹

벽, 식탁: '빈트' 천연세라믹

테이블: '마사이 피에드라' 천연세라믹